안녕하세요 😊
저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암스테르담과 쾰른, 브뤼셀&브루게&겐트, 릴 그리고 로테르담과 헤이그를 다녀왔어요.
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고 갔지만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 된 '몰랐던 점들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처음 가는 분들이라면 분명 도움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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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 캔엔 보증금이 붙어요!
네덜란드에서 마트에서 맥주나 음료를 사면
**빈병 보증금(Statiegeld)**이 붙어요.
나중에 빈병 반환 기계에 넣으면 환급돼요.
실제로 해 본 적은 없어요. 관광객들은 거의 안 하는 것 같아요. ㅡ 한국도 이런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주로 아파트 거주자는 자체 재활용을 이용하죠.)
독일(쾰른)이나 벨기에(브뤼셀)에서도
이 제도가 똑같이 있어요.
그런데 유독 쾰른과 브뤼셀에서
빈병을 찾아 쓰레기통을 뒤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나라와 지역마다 삶의 차이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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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념품, 굳이 잔세스한스에서 안 사도 돼요
치즈, 델프트 블루 자석, 풍차 기념품 등등...
관광지에서만 파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에요!
어디에나 매장이 있고,
가격도 스키폴 공항 Fine Food 매장과 거의 동일했어요.
👉 굳이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 없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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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V-chipkaart 사용 시 주의사항!
카드 구매 7.5€(구입 후 5년까지 사용 가능)
기본 20유로 잔액 있어야 기차 이용 가능
기계 충전이 어려울 땐 NS 인포 데스크 이용 가능
(네덜란드 8박 9일 동안 50€+20€+20€+10€ 충전함. )
남은 금액 10€는 환불 가능 (환불방법은 선택할 수 있고, 트레블로그카드로 해달라고 함. 3일 정도 걸림)
🎫 OV카드 충전 시 주의할 점
자동 충전기(기차역 등): ✔ 수수료 없음
NS 고객센터(직원 창구): ❗수수료 €0.50 발생
소매점(Albert Heijn 등): 가끔 수수료 있음
🔹 자동기 이용이 가장 경제적!
🔹 창구에서는 단순 충전도 수수료가 붙어요.
🔹 기계 조작이 어렵다면? 영어 지원되니 차근차근 따라 하면 OK!
그런데, 헤이그역에서는 잘 안 돼서 NS 인포에서 번호표 뽑고 대기했어요, (다른 기계에서 하던 현지인도 NS인포에 있더라고요.) 현금을 냈더니 50센트 수수료를 뗀다고 고지하너요.ㅡ평소에는 트래블로그 이용-여기서 수수료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 OV카드 자동 충전기 사용법 (영문 메뉴 기준)
1️⃣ 카드 삽입
→ 화면 오른쪽 아래 카드 리더기에 OV카드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인식돼요.
2️⃣ 언어 선택 – English
→ 화면 하단에 [🇬🇧 English] 버튼이 있어요. 눌러주세요.
3️⃣ “Top-up balance” 선택
→ 메뉴에서 **“Add credit” 또는 “Top-up balance”**를 선택.
4️⃣ 금액 선택
→ 원하는 금액(예: €10, €20 등)을 누르면 돼요.
→ 충전 금액은 €4 이상부터 가능.
5️⃣ 결제 (카드 or 현금)
→ 대부분의 기계는 유럽발행 직불카드만 가능.
→ 국제 신용카드는 지원 안 될 수도 있어요.
→ 현금 불가인 기계도 많아요.
6️⃣ 충전 완료 & 카드 반환
→ 충전이 끝나면 카드가 자동으로 나오고, 영수증 발급 가능.
🚨 주의!
기차 내릴 때 카드 찍으면
네덜란드어로 메시지가 길게 뜰 때 있어요.
그거 무시하고 나왔는데, 다음날 확인하니
수수료가 빠져 있었어요!
👉 ‘다시 태그 하라’는 뜻일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나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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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트래블머니카드 환전 시 수수료 주의!
암스테르담에서는 ATM기계가 있다는 간판이 많아요.
9 street 미니슈퍼에서 70유로 뽑았는데,
무려 4.95유로 수수료! 😨
👉 기프트숍이나 마트 등 ATM은 피하세요!
가능하면 공식 은행 ATM을 이용하세요.
(예: ING Bank, ABN AM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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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팁 문화, 헷갈릴 수 있어요
대부분 팁은 자유예요.
그러나 암스테르담 요르단지구의 일부 카페나 식당은
카드 결제 시 1. 10%. 2. 15%, 3.25% 팁 버튼을 아예 화면에 띄워져 있어요. 4번엔 아마 no tip이라고 되어 있을 거예요.
👉 강제 느낌 날 수도 있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이런 꼼수를 아예 안 쓰는 매장들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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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인 1 메뉴 요구? 거의 없어요!
한국처럼 "메뉴 하나 시켰으니 음료도 하나 더 시키세요~"
이런 분위기 전혀 아니에요.
심지어 박물관 카페에서도
디저트 하나 + 커피 2잔 주문해도 전혀 눈치 안 줍니다!
두 명이 가서 음료 하나만 시켜도 눈치 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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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물관패스와 예약 문화
🇳🇱 **네덜란드 박물관카드 (Museumkaart)**는
장기 체류 시 유용한 카드예요.
(관광객용은 별도 프로세스 필요)
여행자라면 사전 예약은 필수!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Rijksmuseum)
반 고흐 미술관
안네 프랑크의 집 등은
👉 미리 예약 안 하면 입장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위의 세 곳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갔어요.(박물관패스에 불포함)
그래서 박물관패스는 이용하지 않았답니다.
안네의 집은..
꼭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눈물을 훔치면 감동받는 관람객들도 있었지만(그들의 역사이기에)
....
우리도 일제강점시대가 있어서
공감은 가지만
힘들게 예약을 할 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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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행자 환급 (TAX REFUND) 정보
네덜란드는 총 구매금액이 €50 이상이어야
VAT 환급 가능해요.
단, 단일 매장에서 €50 이상 결제해야 해요!
예: 치즈 선물세트 40유로 → 환급 불가 ❌
Global Blue, Innova Tax Free, Planet 등
환급 시스템이 다양하니
구매 시 직원에게 꼭 물어보세요!
환급 가능한 곳 예시
De Bijenkorf 백화점
유명 브랜드 숍
일부 고급 기념품샵
(박물관 카페, 입장권 등은 환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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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유럽의 5월 = "여름 아님! 그렇다고 봄도 아님! 걍 추워요!" 🧊
제가 여행한 시점은 5월 중순,
암스테르담, 헤이그, 브뤼셀, 쾰른 모두
생각보다 훨씬 추웠어요!
낮에도 바람 차고, 햇빛이 잠깐 비춰도 금방 다시 쌀쌀해져요.
> 유럽 사람들은 실제로 패딩, 퍼코트 입고 다닙니다!
✔️ 저는 다행히 바람막이 방수 재킷과 스카프를 챙겨가서
유일한 외투로 버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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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갑자기 추워지면 옷은 어디서 사지?
선택지 장점 단점
🎁 암스테르담 기프트숍 ‘Amsterdam’ 후드티 등, 따뜻하고 기념품 겸용 디자인/소재 제한적
🛍️ H&M, ZARA 가격 합리적, 스타일 다양 5월엔 여름옷 중심이라 따뜻한 옷 적음
🧵 스트리트 브랜드샵 (스투시, 카하트 등) 트렌디한 옷 찾기 가능 인기제품은 사이즈 없음 / 가격 높음
🏬 De Bijenkorf 백화점 고급 브랜드 다양하나 비쌈
👉 저는 결국 암스테르담에서 기념품 겸용 후드도 하나 안 샀어요.
(쇼핑을 거의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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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몰시간이 늦다! = 더 많이 돌아다닐 수 있어요
유럽 5월은 밤 9시 43분쯤이 일몰시간이에요.
그 이후에도 한참 환해서
밤 10시까지도 오후 같은 밝은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 관광시간이 늘어난 기분이라 좋았어요
그러나 H&M 등은 평일에 6시에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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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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