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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1박 솔직 후기 (야외수영장, 객실, 전망까지)

합천 해인사 원당암에 다녀오는 길에 대구에 있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1박했어요.제일 관심이 있었던 야외수영장에 관한 결론부터 말하면,“수영장은 아담하지만 분위기가 좋아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본격적인 수영보다는 가족·연인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며,풀사이드 바에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즐길 수 있어요.”---📍 호텔 구조 & 분위기호텔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외관부터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그러고보니 5성급!특히 호텔은 중앙 건물을 중심으로 좌우가 균형 있게 배치된 구조이며, 그 사이에 야외 수영장이 어우러져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엑스코 근처라서출장이나 행사 있을 때 이용하기도 좋아 보여요.---🛏 객실 후기 (16층 8호)저는 17층 중 16층 8호 객실 이용했어요..

여행 기록 2026.05.05

❞외국어 듣기 연습할 때, 파파고에서 음성 번역 기능을 사용

🎧 영어 듣기, 왜 그렇게 어려울까?저는 영어와 스페인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큰 벽이라고 느꼈던 것이 바로 '듣기'와 '발음'이었어요.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를 따라잡기도 힘들고, 비슷하게 발음하는 것 같은데도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죠.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보다가, 문득 파파고의 '음성 번역' 기능이 떠올랐어요. 단순한 번역을 넘어, 제 영어 발음을 확인하고 듣기 실력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스쳤답니다. 🎤 파파고 음성 번역으로 발음과 번역 일치 확인하기!저는 이 기능을 다음과 같이 활용했습니다.1. 내 발음 체크: 제가 연습하고 싶은 외국어 문장을 직접 말해 파파고에 입력했어요. 그러면 파파고가 제가 말한 영어를 텍스트로 인식하고 동시..

스페인어 2025.10.31

❞🇨🇦캐나다 셀프주유, 250달러가 묶인다! 여행 전 꼭 알아두세요!

캐나다에서 렌터카 자유여행 경험담입니다.셀프 주유(Self Gas Pump)는 기본이잖아요. 하지만 여행자 입장에서, 돈이 묶이는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바로 디파짓(Deposit, 보증금) 제도 때문이에요.---💳 주유기 앞에서 결제하면 생기는 일주유기에서 직접 “Pay at pump”로 결제할 경우,기름값보다 훨씬 큰 금액(보통 200~250 CAD) 이보증금으로 카드에서 빠져나갑니다.예를 들어,50달러어치만 주유해도 일단 250달러가 먼저 인출돼요. 영수증에는 50달러만 확인되지요.저는 하나트레블로그카드로 결제했기 때문에 현금이 그냥 빠져나간 거죠. 신용카드였다면 상관이 없었겠지만 체크카드였기 때문에 쓰지도 않은 현금이 사라진 거죠.7일에서 10일 뒤쯤 환불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캐나다에서 돌아오..

여행 기록 2025.10.30

❞🇨🇦미리 가보는 스탠리파크 in 벤쿠버

밴쿠버 여행에서 꼭 한 번은 걸어봐야 할 코스, 바로 스탠리파크(Stanley Park) Seawall입니다.도심 한가운데 이런 길이 있다니, 자연과 도시가 완벽하게 공존하는 곳이죠.차로 이동해서 seawall 코스를 다 돌아보지 못했어요. 다시 또 오자. 아쉬운 마음에 정리해 봅니다.---🚶‍♀️ 출발은 Second Beach Pool스탠리파크 수영장에서 시작해 바다를 왼쪽으로 두고 걸어가면시계 반대 방향, 현지인들이 즐겨 걷는 정방향이에요.이 코스로 걸으면 햇살, 풍경, 그리고 사진이 모두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코스 따라 걷기1️⃣ Second Beach Pool수영장 바로 앞바다는 평화로워요. 오후엔 반짝이는 잔잔한 수면 위로 서서히 노을이 지기 시작하죠.2️⃣ Third Beach현..

여행 기록 2025.10.22

❞ 시애틀에서 가지 말아야 할 식당 vs 꼭 가야 할 식당 🍽️

시애틀은 어디를 가도 분위기가 멋스럽지만,맛집은 진짜 잘 골라야 해요.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곳 중,“다시는 안 가고 싶은 곳”과 “다시 가고 싶은 곳”을 솔직하게 비교해 볼게요.---🚫 가지 말아야 할 식당: 피셔맨스 워프 (Fisherman’s Wharf)워터프런트에 있어서 분위기만큼은 좋아요. 대관람차도 바로 옆에 있고, 관광지 느낌 물씬~하지만 음식은… 솔직히 실망이었어요. 서빙하는 분도 비싼 메뉴 주문하는 테이블에만 머물러있더군요. 이 부분이 제일 별로였어요.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곳이라 그런지,가격은 비싸고 음식은 너무 평범했어요.생굴과 홍합탕을 시켰는데굴은 비실비실하고 홍합도 아기 홍합을 줬네요. 메뉴는 내용물이 알차서 올려봅니다.위치는 딱 뷰만 보고 들어갔다가,결국 “사진만 건진 곳”이 ..

여행 기록 2025.10.20

❞ 위치는 완벽했다, 메이플라워 파크 호텔 in Seattle

시애틀 메이플라워 파크 호텔 솔직 후기위치는 최고, 하지만 다시 묵진 않을 듯시애틀 여행 동안 도심 한복판에 있는메이플라워 파크 호텔(Mayflower Park Hotel)에서 3박 4일을 보냈어요.이 호텔은 4th Ave(4번가)에 자리하고 있는데,워터프런트가 있는 1st Ave(1번가)까지 세 블록만 걸으면 도착이에요.시애틀 도심은 1번가부터 5~6번가까지 짧게 이어지는 구조라이 정도면 거의 ‘중심 그 자체’.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타벅스 1호점,아쿠아리움, 스페이스 니들 —모두 걸어서 이동 가능한 거리예요.위치만 보면 시애틀 초행자에게는 딱이에요.---🏨 객실 상태제가 묵은 방은 401호, 4층이었어요.창문을 열면 보이는 건 건물 벽과 먼지뿐.도시 전망은 전혀 없어서 커튼은 그냥 닫고 지냈어요...

여행 기록 2025.10.19

❞🇨🇦 [밴쿠버 여행] 렌트카로 즐기는 밴쿠버 3박 4일! 미식, 자연, 그리고 시애틀까지! 🚗💨

시애틀 in 밴쿠버 툥해 반프에서 휘슬러, 그리고 다시 밴쿠버로 돌아왔어요.캐나다 서부의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에서 소박한 3박 4일 아주 여유롭고 소박한 하루하루 기억해 봅니다. 로키와는 다른 자연과 어우리진 도시 풍경이 기다립니다.특히 이번 여행은 렌터카와 함께해서 편하고 자유로운 여정이었어요. 주차비는 한 시간에 2~3달러 정도. 한국보다 맛있는 한식부터 그림 같은 바다풍경, 그리고 마지막 날은 이웃 도시 시애틀까지 넘어가시는 빅 로드트립입니다! ---✈️ 첫째 날: 밴쿠버 도착, 로키에서 얼었던 몸, 뜨끈한 한식으로 녹이자.휘슬러의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하고 드디어 밴쿠버 다운타운의 Hoilday inn &Suites에 도착했습니다! 렌터카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은 하였지만 이 동네 주차비가 유료예..

여행 기록 2025.10.18

❞ 🇨🇦벤프에서 하루, 두 개의 호수와 한 폭의 엽서 같은 풍경(가이드 투어)

벤프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날이었어요. 예약을 해야 하는 코스가 있어서 편하게 여행사를 통했지요.캘거리에서 출발해서 벤프까지 와서 여행이 시작도는 여행 일정이었어요.아침 9시, 마운트 로열 호텔 옆, 버스 주차장에서 픽업을 받고 첫 번째 목적지인 레이크 루이스로 향했어요. 벤프에서 6명을 태우니 차는 만석이 되었어요.노련한 가이드 분이 인사를 시키고ㅡ제일 쑥스러운 순간: 예약자 이름을 부르면 어디서 왔고, 어딜 가봤고 등등 발표? 하는 시간이었죠ㅡ나서야 투어가 시작되었어요.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니 Lucky♧햇살이 부서지는 루이스 호숫가를 따라 걷다 보면,눈앞에 그림처럼 자리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이 보였어요.겉보기엔 참 고풍스럽고 멋졌지만, 호텔 안 로비에는 투..

여행 기록 2025.10.14

❞🇨🇦[휘슬러 -》밴쿠버 여행기] : 놓치지 말아야 할 sea to sky 하이웨이 숨은 보석들!(렌트카 필수)🏞️

모험 가득한 휘슬러를 뒤로하고 이제 캐나다 서부의 매력적인 도시 밴쿠버로 향할 시간! 하지만 그냥 가면 너무 아쉽죠! 휘슬러에서 밴쿠버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관광지랍니다. 바로 '씨 투 스카이 하이웨이(Sea to Sky Highway)'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최고의 코스입니다! 특히 렌터카가 있으시다면, 이 길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명소들을 여유롭게 둘러보실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흐려서 바다와 하늘빛을 제대로 못 느꼈답니다.자, 그럼 휘슬러에서 밴쿠버로 내려오시는 길에 하나라도 더 봐야 할 세 곳을 순서대로 소개해 드릴게요!1. ✨ 첫 번째 감탄: 탄탈루스 뷰 포인트 (Tantalus View Point) 휘슬러를 떠나 밴..

여행 기록 2025.10.13

❞🇨🇦 99 하이웨이, 비가 내려도 멈출 수 없는 풍경 — 휘슬러 , 벤쿠버 가는 길

릴루엣과 프레이저 협곡 이야기 시작합니다.비가 퍼붓는 날, 살로암에서 99 하이웨이를 따라 휘슬러로 가는 길은 꼬불꼬불한 커브-Duffey lake road-가 많아서 운전이 쉽진 않았지만,비가 부딪히는 창 너머로 보이는 협곡, 강, 호수 그리고 웅장한 산들은 말 그대로 도로 위의 미술관 같았어요.가는 내내 산양 같은 야생동물이 출몰한다고 조심하라는데 아쉽게도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어요. Duffey lake road를 달릴 때는 와~~ 함성만 나왔어요. 지나가다 보이는 Seton lake는 진한 에메랄드 빛깔인데 주변 산맥의 빙하 퇴적물에 의한 토사때문이라네요. 그래도 이렇게 경이로울 수가 있을까요?날씨가 흐려도 그 빛깔은 감출 수가 없었나 봅니다.특히 릴루엣(Lillooet) 근처에서,프레이저 ..

여행 기록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