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

🇧🇪 벨기에 맛집 리뷰브뤼셀 & 브뤼헤에서 직접 먹어본 음식 정리 🍽️

원더워먼 2025. 6. 14. 16:53

🥇 1. Chez Léon (셰 레옹) – 브뤼셀

Chez Léon

  • 주문 메뉴: 해산물 튀김, 홍합찜
  • 방문일: 일요일
  • 후기:
  •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고 식당은 다소 지저분했어요. 음식도 늦게 나와서 잠깐 짜증이 날 뻔했지만… 맛이 모든 걸 용서하게 했습니다.
  • 해산물 튀김은 바삭했고, 홍합은 국물까지 감칠맛 폭발!
  • 분위기: 북적북적, 시끌벅적
  • : 일요일은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니 예약 or 평일 방문 추천
  • 📍 주소: Rue des Bouchers 18, 1000 Bruxelles
  • 💡 유명한 이유: 벨기에식 홍합요리의 대표주자, 관광객 필수 코스

만석

 

해산물 튀김, 홍합찜-빵과 감자튀김은 덤!

 


🥈 2. Fin de Siècle (팽 드 시에클) – 브뤼셀

Fin de Siècle -야외 테이블도 만석. 대기줄도 길고

  • 주문 메뉴: 소시지와 으깬 감자, 토끼 스튜
  • 후기:
  • 소시지는 다소 잡내가 있고 감자도 햄과 향신료가 섞여 호불호 있을 듯.
  • 하지만 토끼 스튜는 진짜 최고. 고기가 부드럽고 깔끔한 감자와 찰떡.
  • 당근·브로콜리도 알맞게 익었고, 빵이 겉바속촉으로 맛있었어요.
  • 분위기: 늘 북적거리지만 절제된 예의가 느껴짐
  • : 현금만 결제 가능, 팁 청구 없음(시크하게 잔돈은 필요없어~이 느낌.)
  • 📍 주소: Rue des Chartreux 9, 1000 Bruxelles

메뉴-매일 수기로 적어 놓는다.

 

 

소시지와 으깬 감자

 

 

토끼 스튜


🧇 3. Obe – 브뤼셀 와플 스탠드

 

  • 주문 메뉴: 네츄럴 와플
  • 후기:
    직원들은 무심하지만 일부러 그런 듯.
    와플 맛은 사실 기대 이하, 그냥 알고 있던 그 맛. 우리 동네에도 많이 파는 맛.ㅎㅎ
  • 분위기: 길거리 와플 매장 특유의 무심함
  • : 그냥 사진 찍기용? 이왕이면 다른 와플집에 가자. 매장들이 많은데 못 먹어봤음. 종류 다양, 매장 다양.


🍞 4. Le Pain Quotidien – 브뤼헤

Le Pain Quotidien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 주문 메뉴: 시금치 수프, 아보카도 오픈토스트, 카푸치노, 핫 아메리카노
  • 후기:
    빵이 진짜 맛있었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초콜릿을 같이 주는 커피도 굿!
    특히 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는 감동적인 맛, 조용한 분위기도 힐링.
  • 📍 주소: Simon Stevinplein 15, 8000 Brugge

 

초컬릿이맛있었다. 역시 초콜릿 나라 벨기에 인정!!

 

시금치 스프

 

아보카토 오픈 샌드위치


🍔 5. 맥도널드 – 겐트

고풍스런 맥도널드

 

  • 주문 메뉴: 치즈버거, 햄버거
  • 후기:
    겐트에서 브뤼셀로 넘어가지 전-토끼고기를 먹기 전 간단하게 요기하려 들렀던 맥도널드.
    그런데 광장의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익숙하게 맛있었고,
    예상 밖으로 괜찮았음.
  • 화장실 팁: 3층 화장실은 유료 (50센트) – 유럽 화장실 현실…😅

치즈버거

 

✍️ 총평

  • 브뤼셀은 전통 벨기에 가정식홍합요리가 특히 인상적
  • 브뤼헤는 분위기와 함께 헬시 & 웰빙식을 먹을 수 있었음- 빵과 수프는 감동적!!
  • 와플은 기대했던 것보다 덜했지만 현지 와플을 먹어 봤다는 것에 의미를 둠
  • 유럽 화장실은 어디서든 유료일 수 있으니 동전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