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

❞ 🇨🇦시애틀 출발, 벤쿠버를 지나 캠룹스(Kamloops) — 로키로 향하는 첫 여정

원더워먼 2025. 10. 9. 15:39

✈️인천 out (대한항공을 타고) 시애틀 in. 허츠에서 🚗렌터카를 이용해서 밴쿠버로 떠나는 이야기는 들려드렸었지요?
초록빛으로 물든 산과 강 사이를 달리다 보니,
장시간 이동이었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시간은 6시간 정도 걸렸어요. 중간에 화장실 한 번 들리고 거의 쉬지 않고 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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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랜드 인 앤 스위츠 (Riverland Inn & Suites)

리버랜드 인 앤 스위츠는 호텔 외관과 객실 모두 조금 올드했어요. 드라마에서 보는 미국식 모텔분위기였어요. 조식 먹을 때, 창밖으로 강(Thompson River)이 바로 보여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
장거리 운전에 목적지인 Benff까지 가는 도중, 하룻밤 머물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영화 속 등장하는 장소 같음


305호


정돈된 침구








세면대 겸 bar




호텔 뒤편



🍺 저녁식사 — The Noble Pig Brewhouse
이곳은 캠룹스의 대표적인 로컬 브루어리 레스토랑이에요.
직접 만든 수제맥주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요.
시간을 보니 오후 7시 30분이네요. 배가 고팠어요. 호텔 체크인을  하고 차로 3분 거리의 캠룹스 로컬 맛집  'The Noble Pig Brewhouse'에서 하우스 IPA와 피시&칩스를 먹었어요.
IPA는 향이 진하면서도 깔끔했고, 홉 특유의 씁쓸한 여운이 좋았어요.
피시앤칩스는 한국의 온더보더 보다 맛이 없었어요. 그래도 기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낮에는 브루어리 느낌이 강하지만,
저녁이 되면 조명이 은은하게 켜지면서
현지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맥주 한 잔 마시며 긴 이동의 피로를 풀기에 딱이었어요🍻
팁은 꼭 줘야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친절한 직원에겐 10달러는 적은 금액이죠. 밴쿠버 첫 끼인데 식당 분위기도 따뜻하고 캐나다 특유의 여유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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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아침 조식

🥯 토스트 & 잉글리시 머핀: Dempster’s 브랜드면 캐나다 대표 식빵
🍓 Kraft 잼 & 피넛버터 세트: 거의 모든 모텔 조식의 단골.
🥓 소시지 & 달걀: 따뜻한 메뉴는 이것만 있어도 든든.
🍌🍎 바나나랑 사과: 장거리 운전할 때 차 안 간식으로 챙기기 좋죠. 몇 개 챙겼어요.
🥣 시리얼(Froot Loops, Raisin Bran): 달콤 vs 건강 — 선택지가 확실 😆
간단하지만 든든한 북미식 조식.
베이글을 굽고, 땅콩버터를 듬뿍 바른 뒤
커피 한 잔과 함께 창밖의 산과 강을 바라보면 —
오늘 하루도 제대로 시작되는 기분. ☕🍞

토스트, 시리얼, 베이글, 오믈렛?, 커피, 주스 정도였는데
창가에 앉아 안개 낀 강을 바라보며 먹으니 그 자체로 여유로운 아침이었어요.



빵, 과일, 소이지&닭걀




먓은 음...?.?




사과 ㅡ진짜 맛있다. 부사처럼 아삭아삭 달콤

땅콩버터, 쨈



조식 먹으며 본 토마스강

조식 후 9시 40분, 짐을 싣고 밴쿠버 둘째 날 Vele mount으로 출발했어요.
로키로 향하는 진짜 여행의 시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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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메모

이동 루트: Seattle ✈️ Vancouver 🚗 Kamloops

숙소: Riverland Inn & Suites

식사: The Noble Pig Brewhouse — 하우스 IPA, 피시앤칩스 추천

다음 목적지: Valemount → Ja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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