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행에서 꼭 한 번은 걸어봐야 할 코스, 바로 스탠리파크(Stanley Park) Seawall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런 길이 있다니, 자연과 도시가 완벽하게 공존하는 곳이죠.
차로 이동해서 seawall 코스를 다 돌아보지 못했어요. 다시 또 오자. 아쉬운 마음에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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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은 Second Beach Pool
스탠리파크 수영장에서 시작해 바다를 왼쪽으로 두고 걸어가면
시계 반대 방향, 현지인들이 즐겨 걷는 정방향이에요.
이 코스로 걸으면 햇살, 풍경, 그리고 사진이 모두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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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따라 걷기
1️⃣ Second Beach Pool
수영장 바로 앞바다는 평화로워요. 오후엔 반짝이는 잔잔한 수면 위로 서서히 노을이 지기 시작하죠.

2️⃣ Third Beach
현지인들의 힐링 스팟.
피크닉, 요가, 태닝…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곳이에요.
특히 선셋 명소로 유명해서, 오후에 도착하면 황금빛 하늘을 만날 수 있어요.

3️⃣ Siwash Rock (시워시 록)
스탠리파크의 상징 같은 바위.
물때에 따라 바위가 바다에 잠기기도 하고, 드러나기도 해요.
파도에 깎인 세월이 그대로 느껴지는 포토 스팟이랍니다.


4️⃣ Prospect Point 전망대
잠시 올라서면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와 노스쇼어 산맥이 펼쳐져요.
전망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숨 돌리기에도 딱 좋습니다. (카페 영업시간 확인 필요. 겨울엔 잠시 휴장)






5️⃣ Brockton Point
토템폴 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에요.
뒤로는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이, 앞으로는 잔잔한 바다가 펼쳐지는 밴쿠버 대표 포인트.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 없어요📸

6️⃣ Coal Harbour
마지막 구간은 도시적인 감성으로 마무리됩니다.
요트와 마리나, 고층 빌딩이 이어지는 풍경 속에서
밴쿠버의 세련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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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후엔
Coal Harbour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여운을 즐겨보세요.
스탠리파크를 한 바퀴 돌고 나면,
“아, 이래서 다들 밴쿠버에 반하는구나” 싶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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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총길이 약 9km, 천천히 걸으면 2~2.5시간 소요
아침엔 고요하고, 오후엔 햇살이 따뜻해요
자전거는 같은 방향(시계 반대)으로만 주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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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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