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

❞🇨🇦 [밴쿠버 여행] 렌트카로 즐기는 밴쿠버 3박 4일! 미식, 자연, 그리고 시애틀까지! 🚗💨

원더워먼 2025. 10. 18. 14:59


시애틀 in 밴쿠버 툥해 반프에서 휘슬러, 그리고 다시 밴쿠버로 돌아왔어요.
캐나다 서부의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에서 소박한 3박 4일 아주 여유롭고 소박한 하루하루 기억해 봅니다.  로키와는 다른 자연과 어우리진 도시 풍경이 기다립니다.
특히 이번 여행은 렌터카와 함께해서 편하고 자유로운 여정이었어요. 주차비는 한 시간에 2~3달러 정도.
한국보다 맛있는 한식부터 그림 같은 바다풍경, 그리고  마지막 날은 이웃 도시 시애틀까지 넘어가시는 빅 로드트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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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 밴쿠버 도착, 로키에서 얼었던 몸, 뜨끈한 한식으로 녹이자.

휘슬러의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하고 드디어 밴쿠버 다운타운의 Hoilday inn &Suites에 도착했습니다! 렌터카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은 하였지만 이 동네 주차비가 유료예요. 밴쿠버 다운타운 호텔들은 주차비를 꼭 받는답니다. 첨부터 가성비 좋은 호텔을 구했기 때문에 만족했어요. 단, 수영장이 closed 여서 이용을 못했고, 피트니스도 굳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주차정산 영수증


Hoilday inn &Suites 로비









전자렌지ㅡ역시 홀리데인인.






도브 제품



맛은 없었지만..



룸에서 바라 봄



룸에서 보이는 풍경



항상 구비되어 있는 다리미ㅋ


617호


미로처럼
이정표를 따라서
피트니스센터를
찾았다.
건물 구조가
반층+반층=한층 구조이다.
? ?

수영장 닫음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음




📍장점: 다운타운 내 가성비 호텔
📍단점: 난방 잘 안됨, 수영장 상시 운영 체크(현재 25년 10월 12일 문 닫음), 소비한 피트니스 있음.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밴쿠버 도서관 (Vancouver Public Library)입니다. 로마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건축물에 감탄하며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죠.


아무나
도서관에서
편하게 책 읽고
편하게 자는 사람도 있고
ㅋ ㅋ
심지어
어린이용 중국책 코너가 따로 있었음

Vancouver Public Library










도서관 입구




도사관 1층










도서관 내부




그리고 드디어, 밴쿠버 첫 식사! 수라 (Sura Korean Cuisine)에서  순두부찌개(해물)와 불고기 돌솥밥 그리고 소주 한 벙(19달러)을 먹었어요. 원래 해외에선 한식당을 안 가는데.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한 국물 요리가 땡겼나봐요. 여행의 피로를 싹 풀었어요.  😋

한식당 수라


수라






메뉴



기본찬 김치, 미역, 진미채 ㅡ무료 리필 해줌



불고기 돌솥밥


해물순두부찌개



돐솥법은, 비벼즐지 물어본다. 고추장 양은 얼마나 넣을지 선택하게 하고, 가위로 나물을 자른다음에 스푼 두 개로 잘섞어즌다




뜨뜻하게 한식을 먹고 나오니, 날씨도 안 춥고 하늘도 너무 파랗네요. 하늘과 바다 색이 똑같아요. 이끌리듯이 바닷가로 갔지요.  Marina Square Park에서 멋진 바다와 요트 멀리 보이는 풍경에 로키와는 또 다른 매력에 설레었답니다.



버다가 보이는 곳. 무작정 수라에서 길을 건넌다.


마리나 스퀘어 파크










저 넘어 Stanley Park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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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 밴쿠버의 자연과 해변을 따라 드라이브! 🌿


오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도심 공원인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를 방문했어요. 면적이 무려 400헥타르! 걷거나 자전거를 타도 좋겠지만 렌터카로 공원 내 여러 뷰포인트를 둘러봤어요. sea wall, 프로스펙트 포인트 전망대, 등대 등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했습니다.
특히 라이온스 브릿지 위를 걸었을 때는 슝슝 지나가는 차들의 진동 때문에 온몸의 전울이 느껴졌어요. 다리 아래로 보이는 깊은 바다에  숨 막혔어요. 이 기분 뭐지? 약간의 공포?


넓은 공원을 편안하게 돌아다니기에 렌터카가 정말 최고예요. 스탠리 공원 안에서는 무조건 주차비를 내야 해요. (스탠리파크 3.01달러)


캐나다 구스들이 놀고 있음


sea wall 따라 등대와 라이온스 브릿지 방향으로 걷기


자전거전용도로는 당연하고, 피크닉 장소도 잘되어있다.


울창한 나무들도 보고


프로스펙트 포인트 전망대



프로스펙트 전망대에서 바라 본 라이온스 브릿지


프로스펙트 전망대에서 라이온스 브릿지로 걸어가기


라이온스 브릿지 위를 걷다


스탠리 파크
수영장에서 출발해서
sea wall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걷다가
등대
라이온스브릿지
보기

라이온스 브릿지에서 보이는 등대


라이온스 브릿지 사자상





이어서 트렌디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키칠라노 (Kitsilano) 지역을 드라이브하며 키칠라노 비치도 둘러보았어요. 여기에서 차라도 마시려고 했는데 바닷바람이 차갑네요. 여유로운 해변 나들이는 못하겠네요. 주차도 해야 되어서 슬쩍 보고 갑니다. 그리고 이름 탓인가? 이탈리아 사람들이 많았어요.


키친라노 위치


키칠라노 비치


키칠라노 비치



비치 앞



점심은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퍼블릭 마켓 (Public Market)에서 두 종류의 수프를 먹었어요
신선한 식재료와 현지 수공예품들을 구경하며 밴쿠버의 삶을 느껴보았어요.


그랜빌 아일랜드 입구




미국다운 자유로움. 웃기게 오토바이를 타는 커플. 잼나서 찍어봄.ㅋㅋ


퍼블릭마켓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마켓은 필수로 가 본다.
그 나라의
삶의 현장이라고나 할까
.
.
밴쿠버는
특히 해산물과 채소류가
싱싱해 보인다.


싱싱해 보이는 채소들


신선해 보이는 생선들


A la modo - 파이 전문점


beef hot pot pie

'그랜빌 브릿지'를 보면서 pot pie 막기. 맛있다. 소고기도 야들야들.



The stock market-핸드메이드 스프 가게 여기는 팁을 최소 5% 부터 선택하게 한다.점점 사라지는 팁 문화 어떻게 변할까?

로컬 스푸
감자, 양배추, 당근, 주키니 호박 등

퍼블릭 마켓 뒤 바닷가 ㅡ뭔가 자유스럽지 않나?

그랜빌 아일랜드


아쿠아버스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
잉글리쉬 베이
왕복
.
.
Aqua bus 선착장



밴쿠버의 아름다운 해변들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잉글리시 베이 (English Bay) 해변을 거닐었어요 누군가 차가운 바다에 들어가네요.🌊



잉글리쉬벵 비치


이누크슈크


잉글리쉬 베이



저녁은 다시 한식당 수라에서 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된장정식을 먹었어요. 역시 맛있네요. 한국보다 더 맛있어요. 그래서 오픈된 주방을 바라보았답니다. 조리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둘째 날 저녁도 한식당 수라에서 김치찌개와 고등어된장정식을 먹었어요. 어지간히 맛있었나 봐요.


김치찌개


고등어&된장 정식



마지막으로 개스타운(Gastown)에서 스팀시계(Steam Clock)를 보고 밤의 풍경이 아름답다는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에서 밴쿠버의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하며 둘째 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개스타운의 명물
스팀웍스 브루잉 컴퍼니
(Steamworks Brewing Company)


개스타운에 왔다면 이곳의 명물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바로  스팀웍스브루잉컴퍼니에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밴쿠버의  크래프트 맥주를 맛볼 수 있지요.  하우스 라거를 마셨는데 최고의 맛이었어요.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밴쿠버를 제대로 느꼈네요! 🍻

마지막으로 밤의 풍경이 아름다운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에서 밴쿠버의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하며 둘째 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숙소에서 다운타운 주요 스팟들은 대부분 걸어서 이동 가능해서, 렌터카는 숙소에 편안하게 주차해 두었어요.



Steam Clock 15분마다 음악과 스팀이 나온다.



Steamworks Brewing Company


지하의 넓은 공간


Steamworks Brewing Company 지하내부


라거ㅡ먹은 것 중 최괴의 맥주 맛.

얌프라이드 현지인의 인기 메뉴




캐나다 플레이스ㅡ이 정도로 아름답나? 많이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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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날: 리치먼드에서 이색적인 하루, 밴쿠버에서의 마지막 밤! 🍜

셋째 날은 밴쿠버 시내에서 잠시 벗어나 리치먼드 지역을 탐방했습니다. 렌터카 덕분에 약 20~30분이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먼저 평화로운 게리 포인트 파크 (Garry Point Park)에 들러 탁 트인 바다와 넓은 잔디밭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밴쿠버 도심과는 또 다른 한적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어요.

점심은 게리 포인트 파크 근처 스티브스톤 피자 (Steveston Pizza)에서 MIST를 시켰어요.
워낙 유명한 집인데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네요.


Steveston Pizza


Steveston Pizza 메뉴

MIST 피자ㅡ신산한 해산물과 얇은 도우가 잘어우런진 맛.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게리포인트파크 바다 뷰


스티브스톤 어부 기념비








어선



스티브스톤 빌리지도 함께 둘러보며 아기자기한 어촌 마을의 매력에 푹 빠졌죠. 독특하고 맛있는 피자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별미였답니다!




Gulf of Georgia Cannery
1894년에 문을 연 캐나다 서해안의 대표적인 연어 통조림 공장으로,
1979년 운영을 멈추고
1984년 국립 사적지가 되었습니다.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어업 역사를 볼 수 있고,
프레이저 강 하구 역사적 어촌 마을, 스티븐스턴에 위치

Gulf of Georgia Cannery ㅡ피자가게 바로 맞은편에 위치




스티브스턴 어부의 부두


G-man 라멘 가게


Steveston Hotel



퀸엘리자베스 공원에 왔어요. 날씨가 살짝 흐려서 뷰가 별로였어요. 계절이 꽃이 예쁠 시기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10월 초에는 바쁜 일정으로는 안 와도 된다는 결론~~

Queen Elliizabeth Park map


입구


레스토랑










식물원 ㅡ유료라서 안들어감



밴쿠버 마지막 저녁은 인기 있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칵투스 클럽 카페(Cactus Club Cafe)에서.
아무리 유명해도 먹어봐야죠. 저는 의심이 아주 많거든요.
그런데 맛있었어요. 여기 걍 캐주얼 맛집 맞네요.


칵투스클럽 입구


그린 갓데스 샐러드 (GREEN GODDESS SALAD)

사천식 상추랩


땅콩, 코리안질리소스, 치킨, 두부 그리고 아쥐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


와인

2층 화장실 가는 길


화장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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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 날: 밴쿠버 안녕! 시애틀로 떠나는 로드트립! ✈️

3박 4일간의 밴쿠버 여정을 마치고, 마지막 날은 새로운 모험을 위해 이웃 도시 시애틀로 향합니다!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의 이동은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지만, 캐나다-미국 국경 통과 심사 시간을 고려하여 총 4~5시간은 넉넉히 예상하는 것이 좋아요. 여권, ESTA, I-94 발급 등 필요한 서류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센스! 그리고 차량 내 반입 금지 품목 확인과 실시간 국경 대기 시간 앱 활용은 필수랍니다!
그런데
입국심사는 편했어요.
대기줄에서 마약탐지견이 잽싸게 차량들을 훑었고 입국심사하시는 분이 한국어로 만나서 반갑습ㄴ다 하시더라고요.
여행 왔구니ㅏ. 벤프 겄었니.
등등 너무 친절해서 훈훈한 입국이었어요.

그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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