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

❞ 🇨🇦벤프 숙소, Elk + Avenue Hotel 후기 — 편안함과 세심함이 공존했던 곳

원더워먼 2025. 10. 12. 12:38



벤프에서 묵었던 숙소는 Elk + Avenue Hotel이에요.
로키 여행 중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호텔이라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거리마다 단풍이 물들어가던 시기라, 호텔 앞만 걸어도 여행 기분이 났어요 🍂 그러나 10월 10일 현재, 빨간 단풍은 보지 못했어요.

Elk + Avenue Hote


Elk + Avenue Hote


farm to table(농장에서 식탁까지) 호텔 내 레스토랑 보름달이 정말 예쁜데 사진애 못담김



방은 꽤 넓고, 침대는 2X 킹사이즈로 너무 커서 혼자 쓰기엔 아까울 정도였어요.
욕실도 깔끔했고, 어메니티가 인상적이었어요. 친환경 핸드메이드 제품을 비치해 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로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했어요 ☕️

제가 묵은 방은 2층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는 편했지만 창문 밖으로 보이는 뷰가 바로 아래층 지붕이라
전망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벤프 중심가에서 이 정도면 만족했어요.


lobby


lobby



엘레베이터 바로 앞






네스프레소



빙도 넓고 '러기지 랙(Luggage Rack)'이 두 개 있어서 좋았음.








슬라이드 유리문이라서 편했음



친환경 핸드메이드 제품



1층에는 투숙객 전용 공간이 꽤 넓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전자레인지도 있고, 간단히 음식을 데우기에도 좋아요.
호텔 내 카페에서도 음료와 간단한 샌드위치를 사 먹을 수 있는데, 매장 밖에 둥근 화로와 단풍빛 벤치가 있어서 쉬어가기 딱 좋았어요.
쌀쌀한 날씨에 여행자들에게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


투숙객 전용 로비


보통 벤프에 있는 호텔들은 화장실 개방을 투숙객에만 한다고 고지해요. 그래도 이 호텔은 고지만하고 오픈은 해놨으니 덜 치사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생각 들었어요..




투숙객 라운지




조식은 유료라 따로 신청하지 않았고, 이틀 연속 투어 일정이 있어서, 아침은 간단히 커피로 스킵했어요.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고, 하루 10달러였어요.
차를 빼지 않고 계속 주차만 해뒀는데, 주차 공간이 넓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실용적이고, 위치도 좋아요.
벤프에서 하루 이상 머물기 좋은 중심형 숙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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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k + Avenue Hotel
📌 주소: 333 Banff Ave, Banff, AB
🚗 주차: 하루 10 CAD
☕️ 네스프레소 커피 제공
🔥 1층 투숙객 라운지 공간
🌿 친환경 어메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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