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프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날이었어요. 예약을 해야 하는 코스가 있어서 편하게 여행사를 통했지요.
캘거리에서 출발해서 벤프까지 와서 여행이 시작도는 여행 일정이었어요.
아침 9시, 마운트 로열 호텔 옆, 버스 주차장에서 픽업을 받고 첫 번째 목적지인 레이크 루이스로 향했어요. 벤프에서 6명을 태우니 차는 만석이 되었어요.

노련한 가이드 분이 인사를 시키고ㅡ제일 쑥스러운 순간: 예약자 이름을 부르면 어디서 왔고, 어딜 가봤고 등등 발표? 하는 시간이었죠ㅡ나서야 투어가 시작되었어요.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니 Lucky♧



햇살이 부서지는 루이스 호숫가를 따라 걷다 보면,
눈앞에 그림처럼 자리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이 보였어요.
겉보기엔 참 고풍스럽고 멋졌지만, 호텔 안 로비에는 투숙객인지 투어 관광객인지 감시를 하는 듯한 직원들이 많이 보였어요. 카페에서 음료나 빵을 사려는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데 투숙객이 아니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더라고요. 호텔비가 비싼 곳이 야박하다는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어요.

.




다음으로 향한 곳은 모레인 호수.
역시나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이었어요.
바위산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만나 만들어내는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었죠.
캐나다 20달러 지펴 뒤편에 실릴 만큼 유명하답니다-
방문객이 많아 5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만 차량진입이 가늠해요.
모레인 호수
산을 살짝 올라가
절벽, 바위에 앉아
넋 놓고 바라만 보았다.
이 색이
에메랄드 빛이구나
.
.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고
너무 아름다웠다
사진이 생각보다 아쉽네요.ㅠㅠ
기억 속 사진이 더 예뻐요.







벤프로 돌아와 점심 자유시간을 가진 뒤,
보우 폭포(Bow Falls)를 보러 갔어요. 이개 저게 폭포인가 실망했지만 물줄기를 따라 평온한 기분을 가지게 되었어요. 메릴린먼로 주연의 '돌아오지 않는 강'의 벼경이 되었다는데 1954년도 영화? 그 시절 느낌이 나는 듯.
사진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그림 같은 벤프’라는 말이 딱 어울렸어요.


마지막으로 서프라이즈 코너(Surprise Corner View point)에서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벤프 스프링스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이 날은 햇빛이 진짜 쨍쨍했는데 그리ㅏ서 사진이 더 안 나왔죠.
벤프의 하루가 이렇게 완성되었어요.
짧지만 알찼고, 캐나다 로키의 매력이 한껏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시간작 여유가 있다면 모레인호수는 더 길게 느끼러 몇 번이나 다시 오고 싶어요.🌲

공포영화
샤이닝
그 촬영지가
페어몬트 벤프 스프링스 호텔
멀리서 보니
괴기스럽게 생겼다
그러나
.
.
실제 어떤 모습인지 검사해 보니 너무 멋진 호텔이네요.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골프, 스파, 수영장, 테니스, 승마, 카누, 하이킹 등 로키산맥에서 꼭 들려야 명소네요.



반프시내에서 걷다보연
갑자기
멋진 풍경이 나타난다고 하서
"Surprise Corner"
라고 불림

📍위치: 터널 마운틴 로드(Tunnel Mountain Road), 보우폭포 위쪽에 위치
#벤프여행 #캐나다로키 #레이크루이스 #모레인호수 #보우폭포
#서프라이즈코너 #페어몬트벤프스프링호텔 #벤프하루코스 #마이리얼트립벤프에브리데이투어
#마운트로열호텔 #영화돌아오지않는강#공포영화샤이닝배경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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